CLIENT
마라섬
SERVICE
인쇄물, 그래픽, 디지털 콘텐츠
YEAR
2026

OVERVIEW
마라섬은 마라탕과 딤섬을 비롯한 다양한 중식 메뉴를 선보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세컨드크루는 ‘마라의 격을 높이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마라섬의 시각적 인상을 다양한 고객 접점으로 확장하는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로고와 심볼에 짙은 브라운과 레드, 전통 문양을 응용한 그래픽을 연결하고 매체별 목적에 맞춰 정보와 이미지를 구성했습니다.
매장 디스플레이부터 홍보 인쇄물, 패키지와 어플리케이션까지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하며 브랜드의 무드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DID 메뉴판은 음식 이미지와 메뉴명, 가격의 위계를 정리해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빠르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좌측 화면은 메인 메뉴와 토핑, 딤섬, 사이드 메뉴를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다양한 선택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측 화면은 조리 영상을 중심으로 마라 메뉴의 풍성한 재료와 생생한 비주얼을 강조하고 매운맛과 마라 향의 단계별 가이드를 함께 배치했습니다.
두 화면의 역할을 메뉴 탐색과 선택 안내로 나누어 주문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GRAPHIC DESIGN
마라섬의 그래픽은 기존 심볼과 전통적인 문양을 응용해 브랜드의 분위기를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홍보물에는 산과 나무, 물결을 표현한 선형 그래픽과 장식 프레임을 배치해 중식 메뉴 브랜드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짙은 브라운과 레드에 밝은 크림색을 조합하고 매체의 크기와 정보량에 따라 패턴의 밀도와 심볼의 밸런스를 조절했습니다.
장식과 여백의 균형을 통해 마라섬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핵심 내용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명함 디자인
명함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면과 담당자 정보를 전달하는 면의 역할을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앞면에는 마라섬 로고와 크게 배치한 심볼로 브랜드의 인상을 만들고 뒷면에는 회사 로고와 이름, 연락처를 명확한 위계로 정리했습니다. 짙은 배경 위에 심볼의 명도 차이를 낮게 적용해 시각적인 깊이를 더하면서도 주요 정보가 먼저 읽히도록 했습니다. 작은 지면 안에서 브랜드의 개성과 실무에 필요한 가독성이 함께 드러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웰컴키트 디자인
플래너와 볼펜, 스마트톡은 일상에서 반복해 사용하는 물건에 마라섬의 시각적 요소를 담은 디자인입니다.
플래너에는 로고와 전통적인 풍경 그래픽을 넓게 펼치고 볼펜에는 심볼과 슬로건을 간결하게 적용했습니다. 스마트톡은 원형의 제품 형태에 맞춰 심볼을 중심으로 구성해 작은 크기에서도 브랜드의 특징이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제품마다 형태와 사용 방식을 고려하면서도 색상과 그래픽의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박람회 리플렛
박람회 리플렛은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를 직접 펼쳐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양문형 구조로 기획했습니다. 겉면의 전통 창살 형태를 타공해 안쪽 음식 이미지가 일부 드러나게 하고, 양쪽 날개를 열면 중앙의 주요 메뉴가 나타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본사에 반드시 던져야 할 10가지 날카로운 질문’을 중심으로 창업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Q&A로 정리해 읽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브랜드 그래픽과 제작 구조를 연결해, 정보를 읽는 과정 자체가 마라섬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했습니다.

매장 어플리케이션
보냉백은 포장과 이동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면서 매장 밖에서도 브랜드를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로고와 슬로건, 브랜드가 제시하는 육수 관련 특허 메시지를 중심으로 웹사이트와 문의 정보를 함께 배치했습니다. 서로 다른 메뉴 용기에 대응하도록 소형과 대형으로 구성하고, 폭과 너비는 유지하면서 높이에 차이를 두어 보관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 단색 인쇄와 전통적인 프레임을 활용해 제작 비용을 고려하면서도 마라섬의 시각적 특징이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테이블매트는 고객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브랜드의 특징과 메뉴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는 매체로 구성했습니다.
상단에는 슬로건과 전속 모델, 레시피와 위생 관련 인증 정보를 배치하고, 하단에는 주요 메뉴 이미지를 나란히 정리해 정보의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음식의 색감과 재료가 잘 드러나도록 이미지를 배치하고 메뉴명과 함께 보여주어 각각의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통적인 프레임과 종이 질감의 배경을 적용해 매장 안에서도 마라섬의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수저받침은 식사 중 사용하는 작은 소품에도 마라섬의 브랜드 경험이 이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전통 문양과 종이 질감의 배경에 브라운·레드 색상을 적용해 테이블매트와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수저를 올려두는 구조를 고려하고, 양쪽 면에 브랜드 슬로건과 위생 관련 안내를 나누어 배치해 실용성과 정보 전달을 함께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