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와 나노바나나,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합치는 과정
AI-INSIGHT2025.12.03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종종 서로 다른 장면, 컨셉을 가진 결과물을 하나의 이미지로 통합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광고·브랜딩·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는 현실에서 구현하기 힘든 어려운 조합을 AI 합성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저번 게시글을 통해 미드저니는 감성, 무드 중심의 고퀄리티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강점이 있고 나노바나나는 실사 기반 합성 기능과 자연스러운 조화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번 게시글을 통해 미드저니(Midjourney)와 나노바나나(Nano Banana)를 조합하여 세컨드크루가 실제로 테스트한 AI 이미지 결합 과정과 프롬프트 전략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Midjourney 이미지를 Nano Banana를 통해 합성하기
STEP 01. 좁은 일본 골목에 서 있는 여성을 미드저니에서 먼저 제작하였습니다. 이 장면은 전체 합성 이미지의 배경과 무드의 기준점이 됩니다.
STEP 02. 두 번째 작업에서는 곰 캐릭터의 이미지를 별도로 생성하였습니다. 이 이미지를 제작한 의도는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현실적 배경과 자연스럽게 섞기 위한 사전 작업입니다.
STEP 03. 최종 단계에서는 나노바나나의 기능을 활용해 두 인물이 같은 골목에서 춤추는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도록 설정하고 배경의 일본 거리,색감,채광은 기존 미드저니 결과물과 동일하게 유지되도록 유도했습니다. (아래 프롬프트 참고)
Combine the two objects from the images : place the petite Japanese woman standing in the narrow Japanese alley together with the bear-headed character. Make them appear as if they are dancing joyfully with each other in the alley, holding natural dance poses. Maintain the realistic Japanese street background, natural daylight, and cinematic vibrant colors. Ensure both figures look cohesive within the same photographic style, blending the realistic human with the bear-headed character naturally.

미드저니+나노바나나 조합의 실전 활용 가치
이번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일부 어색한 부분이 존재하긴 하지만 [전혀 다른 비주얼 스타일도 하나의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합성 가능], [광고·SNS 콘텐츠·브랜디드 콘텐츠 등에서 활용성 매우 높음], [촬영이 어려운 장면도 빠르게 시각화 가능] 등하나의 AI 모델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도 두 모델의 장점을 결합해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다음 게시글에서는 같은 배경·같은 구도를 유지한 채, 디테일 요소만 AI로 수정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광고 콘텐츠 제작이나 서비스 이미지 교체에 매우 효과적인 방식이니 기대해주세요. 👋